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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by 꾸자네
유해를 만나다


스쿨챗에서 사람들이 울부짖던 유해(=유저해적)를 드디어 만나보았습니다.
속칭 '개껌'이라고 불리는 상납용 아이템이 없었기 때문에 별다른 반항도 못 해보고 얻어 터지고 화물과 돈을 빼앗겼는데, 다행히도 배에 실려있던 비싼 후추 같은 것들은 안 털렸고 어육만 40개 빼앗기고, 돈도 한 3만 두캇 정도. 그런데 귀걸이도 하나 강탈 당했는데, 친구한테 받은거라 비싼건줄 몰랐는데 알고보니 400만 두캇짜리...OTL

친구랑 울면서 소팔라로 다시 귀걸이 사러 갔습니다...엉엉.

어딜가나 노략질하고 사람들을 짓밟고 싶은 사람들은 있는 모양이에요...그게 현실이건 가상이건...ㅡㅜ
by TerryLV | 2009/11/08 11:18 | 게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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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게드 at 2009/11/08 11:42
내 그래서 튼튼함이 필수죠..
죽지않는 세계수처럼 -ㅇ-
Commented by 친한척 at 2009/11/08 12:48
그저 묵념을 (....) 이래서 저는 에이레네 섭에서 놉니다. 평화로우나 초딩으로 가득한 논피케이섭.

.....그나마도 접속하지 못하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Niveus at 2009/11/08 13:00
...섬유 +2짜리 귀걸이로군요.
뭐 저도 저거 사러 가야할텐데 소팔라 가기 무서워서 못내려가고 있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비인 at 2009/11/09 03:40
옛날에 한눈 팔고 있다 다시 보니 유해에게 털려 난파되어 있던 기억이 ... 저도 그래서 에이레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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